안 전 후보는 이날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와 함께 대전 으능정이 문화거리에서 합동유세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안 후보는 이어 "새정치는 기득권 내려놓기부터 시작한다. 손에 쥔것을 국민에게 돌려드려야 한다"며 "지금은 사퇴했지만 이길을 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의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이 한 몸 바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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