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소니코리아] |
엑스페리아TM 태블릿 S에 대해 소니는 디스플레이 영상 기술을 선도하는 ‘브라비아’, 고품질 음향의 완벽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워크맨’, 탁월한 모바일 라이프 ‘엑스페리아’,혁신적인 디지털 이미징 기술 등 다년간 쌓아온 소니의 노하우를 집약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최근 엑스페리아 태블릿 S는 하나의 기기로 소니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스마트 라이프를 실현하는 혁신 기술을 인정 받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 2013’ 프로덕트 부문과 ‘CES 2013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잡지를 접어서 읽는 듯한 인체 공학적 디자인
엑스페리아 태블릿 S는 23.8cm(9.4형)의 화면을 탑재하면서도 초슬림 8.8mm의 두께와 570g의 초경량 무게로 휴대성을 높였다.
이번 제품은 오는 14일 국내 출시하며 16GB, 32GB 2종의 Wi-Fi 모델로 출시한다. 16GB 탑재 모델(SGPT121KR/S)은 55만9000원, 32GB(SGPT122KR/S) 모델은 65만9000원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 스토어 온라인(www.sony.co.kr/store) 및 엑스페리아 태블릿 마이크로사이트(www.sony.co.kr/tabl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