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매니아, 2년 연속 ‘우수프랜차이즈 1등급’ 지정

아주경제 전운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치킨매니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프랜차이즈 1등급’으로 지정됐다.

치키매니아는 지난 11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회 우수프랜차이즈 지정식에서 치킨매니아는 프랜차이즈 수준평가 1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길영 치킨매니아 대표는 “2년 연속 우수프랜차이즈 지정을 받게되어 무척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특히 브랜드의 밑거름이 된 모든 가맹점주와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프랜차이즈 수준평가는 가맹본부의 수준을 평가해, 1등급부터 4등급으로 구분하고 각 등급에 맞는 연계 지원을 통해서 가맹본부를 육성하는 제도다.

이번 제6회 우수프랜차이즈 지정식은 치킨매니아 뿐만 아니라 또래오래, 본죽, 원할머니보쌈, 이니스프리, 채선당, 란삼인 등 총 28개 브랜드가 1, 2등급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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