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여왕 화장실 "앉으면 엉덩이 붙을 듯"

  • 눈의 여왕 화장실 "앉으면 엉덩이 붙을 듯"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눈의 여왕 화장실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눈의 여왕 화장실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눈이 쌓여 얼어붙은 화장실 변기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변기는 유럽 폴란드 슈체친에서 바르샤바로 가는 열차 안의 화장실 변기로 알려졌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앉으면 엉덩이 안 떨어질거 같아”, “눈 좀 치우지. 열차를 열어놓고 다니나? 눈이 어떻게 쌓였지?”, “보기만 해도 엉덩이가 시렵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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