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철 한화생명 부회장 "중국 진출은 새 성장동력"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신은철 한화생명 부회장이 지난 20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에서 열린 중국법인 ‘중한인수보험유한공사’ 개업식에서 기념사를 낭독하고 있다. 신 부회장은 이날 “세계에서 가장 큰 보험시장으로 성장할 중국 진출은 글로벌 보험사로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라며 “중국을 발판으로 아시아 신흥시장 추가 진출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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