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서 20중 추돌...사고 장소 일대 1시간째 정체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21일 오전 8시20분경 전북 군산시 성산면 공봉리 와동교차로 27번 국도에서 20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사고 현장 일대가 1시간째 정체되고 있다. 군산경찰서는 아직까지 사망자는 없다고 밝혔다. 경찰은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통행 차량을 우회시키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