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사회적협동조합 불우이웃 온정 베풀어

(사진제공=의왕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연말·연시를 맞아 의왕시 사회적협동조합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베풀어 눈길을 끈다.

의왕시는 “지난 18일 내손동 소재 사회적협동조합 함박꽃웃음이 관내 어려운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쌀 10포(10kg)와 라면 25상자를 시에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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