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중국 베이징 곳곳의 대형 트리와 빌딩의 화려한 조명으로 시내 전체가 휘황찬란하다. 24일 저녁 쇼핑객들이 베이징의 대표 쇼핑명소인 스마오톈제(世貿天階)를 찾아 천장의 아시아 최대 대형LCD 와이드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휘황찬란한 크리스마스 기념 레이저 조명쇼를 만끽하고 있다. [베이징=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