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강추위로 전력수요가 최고치를 기록했다.
26일 전력거래소는 전기난방이 급증해 이날 오전 10~11시 최대전력수요가 평균 7589만7000㎾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또한 순간 최대전력수요는 오전 11시1분 7658만4000㎾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전력거래소는 오전 10시44분 순간 예비전력이 350만㎾ 미만으로 하락하자 수급경보 '관심'을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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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기연 기자=강추위로 전력수요가 최고치를 기록했다.
26일 전력거래소는 전기난방이 급증해 이날 오전 10~11시 최대전력수요가 평균 7589만7000㎾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또한 순간 최대전력수요는 오전 11시1분 7658만4000㎾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전력거래소는 오전 10시44분 순간 예비전력이 350만㎾ 미만으로 하락하자 수급경보 '관심'을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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