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KT는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2 구매가격에서 2만2000원을 추가 부담하면 5만5000원 상당의 피부수분 측정기와 클라란스 사 스킨케어 제품을 주는 패키지를 올레닷컴(www.olleh.com)에서 500대 한정 판매한다. 피부수분 측정기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EPI 앱을 무료로 다운 받은 후, 갤럭시 노트2의 이어폰 단자와 연결해 이용하면 되고 다른 스마트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EPI 피부수분 측정기는 스마트폰에 연결해 피부 수분을 측정할 수 있는 기구로 스마디사에서 개발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