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다올자산운용, 라균채 대표이사 선임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하나다올자산운용 대표이사로 라균채 하나다올신탁 사업1본부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라균채 신임 대표이사는 1991년 광주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교보생명 심사역으로 금융권에 발을 들였다.

이후 2001년 다올부동산신탁 사업부장을 거쳐 2008년 상무로 위촉됐으며 사업3본부 본부장, 2009년 사업1본부 본부장을 역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