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하나다올자산운용 대표이사로 라균채 하나다올신탁 사업1본부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라균채 신임 대표이사는 1991년 광주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교보생명 심사역으로 금융권에 발을 들였다. 이후 2001년 다올부동산신탁 사업부장을 거쳐 2008년 상무로 위촉됐으며 사업3본부 본부장, 2009년 사업1본부 본부장을 역임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