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임낙규씨, 뉴서울CC 대표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1-03 16:0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박진배씨, 파주CC 신임 대표로 선임

아주경제= ◆임낙규씨가 지난달 28일자로 뉴서울CC(36홀) 대표로 선임됐다. 임 대표는 안양·프리스틴밸리·한성CC를 거쳤다. 뉴서울CC는 문화체육관광부산하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운영하는 곳이다.

◆박진배씨가 4일자로 파주CC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출신인 박 신임대표는 파주CC에서 부장·본부장을 역임했다. 파주CC는 신설 회원제골프장들이 낸 기금으로 만들어진 18홀 대중골프장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