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새해 첫 1위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가수 싸이가 뮤직뱅크 새해 첫 1위를 했다.
4일 KBS '뮤직뱅크' 새해 첫 1위로 싸이가 첫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로써 싸이 '강남스타일'은 총 16번 1위를 해 눈길을 끌었다.
MC 유이는 "트로피를 잘 전달하겠다"며 싸이를 대신해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백지영, 양요섭, 소녀시대, 제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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