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응봉동 소화전 파열…일부 주택 침수 피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1-05 18:1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서울 성동구 응봉동 주택가 골목에 매설된 소화전이 파열돼 일부 주택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

5일 오후 1시19분 경 사고가 일어나 소방당국이 바로 출동, 25분 만에 누수를 막았으나 주택 3가구가 침수 피해를 봤다.

소방 관계자는 “한파로 인해 소화전이 갑자기 파열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