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못잊고 매일 100통 이상 전화걸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1-08 10:5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못잊고 매일 100통 이상 전화걸어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사진: 저스틴 비버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셀레나 고메즈를 잊지 못해 하루에 전화 100통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지난 6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가 최근 헤어진 셀레나 고메즈와 결별했지만 아직 그녀를 잊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2월30일 멕시코 칸쿤으로 새해 여행을 같이 떠난 두 사람은 그 곳에서 크게 다툰 후 결별을 해 따로 LA행 비행기를 탔다.

이후 저스틴 비버가 매일 100통 이상의 전화를 걸고 있으며, 셀레나 고메즈는 이를 받지 않고 있다고 전해졌다.

그동안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는 다툰 후 헤어지고 만나기를 되풀이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