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은 3월20일 오후 2시 회관 소공연장에서 피아니스트 김정원, 첼리스트 양성원이 나오는 ‘김정원이 전하는 봄의 선율 ’바흐‘란 제목으로 처음 진행된다. 이후 매월 셋째주 수요일 시민들을 기다린다.
회관은 오는 14∼16일 10회 입장권을 패키지로 30% 할인 판매행사를 갖는다. 1회 입장료는 1만원이다. 문의 032-420-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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