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범 의장은 “상수도 위탁, 광역소각장 소송 등 대형사업의 정책추진 실패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음을 명심하고 예산 수반 사업 추진 시 심사숙고 할 것”을 당부했다.
올해 첫 번째 임시회는 오는 11일 개회해 16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확정됐으며, 다음 의정협의회는 오는 23일 오전 9시에 의정협의회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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