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엘바이오 라정찬 회장 측 지분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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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1-1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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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준영 기자=알앤엘바이오는 11일 라정찬 회장을 비롯한 최대주주 측 지분이 신주인수권 행사가 조정 및 장내매도로 17.96%에서 15.88%로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라 회장은 보유 신주인수권 행사가 조정으로 7만10주가 늘어난 반면 앞서 3~4일 200만주를 장내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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