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진에어, 마원 대한항공 뉴욕여객지점장 '신임 대표' 선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1-11 11:0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진에어는 신임 대표이사로 마원 현 대한항공 뉴욕여객지점장(상무)을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마 신임 대표는 지난 1987년에 대한항공에 입사해 여객마케팅부와 여객전략개발부, 샌프란시스코 지점 등에서 근무했다.

현재 상무직으로 뉴욕여객지점장을 맡고 있는 경영 전략 및 여객 마케팅 전문가다.

진에어 관계자는 "진에어는 지난 2008년 첫 취항 이후 올해 취항 5주년을 맞이했다”며 “확고한 업계 최고 경영 실적을 이어가고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가기 위해 글로벌 경영 능력을 가진 전문가를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