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메리츠화재가 지난 10일 서울 우이동 중앙연수원에서 개최한 창립 90주년 기념 영업가족 노래경연대회 ‘나는 가수다’ 전국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국 11개 지역단 예선 우승자들이 노래실력을 겨룬 이번 대회에서는 대전지역단 구인순씨가 대상, 동서울지역단 김감순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