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정기건강강좌 ‘생생척추관절교실’ 오는 22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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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1-15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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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 자생한방병원의 정기건강강좌가 올해부터 새롭게 '생생척추관절교실'로 이름을 바꾸고 오는 22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압구정에 위치한 강남자생한방병원의 대강당(SS빌딩 2층)에서 열린다.

나이가 들면 당연히 나빠진다고 생각 하는 관절, 하지만 평소 생활에서 조금만 주의 한다면 10년 이상 건강한 무릎관절을 지킬 수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자생한방병원 남지환 한의사가 자신도 모르게 무릎건강을 해치고 있는 생활습관을 체크하고, 나이가 들어도 건강한 관절을 유지 할 수 있는 생활 속 관리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또 관절질환 예방하는데 좋은 음식과 운동법을 소개한다.

강연 후에는 평소 관절질환 및 한방치료에 대한 궁금증을 알아보는 질의응답시간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법을 배워보는 시간이 마련돼있다.

자생한방병원 ‘생생척추관절교실’은 척추관절질환 치료를 받고 있거나 척추관절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없이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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