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 저소득층 아동 100명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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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1-1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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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15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연간 총 2억 4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랑의 어부바 캠페인’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캠페인은 전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저소득층, 조손 및 결손 가정 아동 100명을 선정해 1년간 월 20만원씩 장학금을 지원하고 멘토링, 문화공연, 산학체험 등 각종 후원활동을 펼치는 사업이다.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어려운 현실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기본 생활보장과 교육을 통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해부터 전국 지역사회복지관, 초등학교장 추천을 받아 공정한 내·외부 심사를 거쳐 수혜 아동 100명을 선정했다.

이날 전달식은 서울·대전·부산·광주 등 전국 16개 지역에서 동시에 개최됐으며 서울 지역은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 김창기 이사장이 참석해 해당 아동들에게 증서와 학용품 등을 수여했다.

김창기 재단이사장은 “어렵고 힘들어도 절대 포기하지 말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달라”며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도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을 위해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대오일뱅크는 2011년 9월 대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노사가 뜻을 모아‘급여1% 나눔 약정식’을 열었고 임직원 개개인의 소중한 뜻이 훼손되지 않고 기금을 보다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을 설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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