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라 뱅크스, 남다른 '한국 사랑' 과시…한국말로 새해인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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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1-1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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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라 뱅크스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할리우드의 톱모델 겸 방송인 타이라 뱅크스가 '한국 사랑'을 드러냈다.

타이라 뱅크스는 지난 14일 "Happy Korean New Year!"라는 제목의 셀프 동영상을 자신의 트위터와 유튜브에 게재했다.

2분 44초 분량의 이 동영상에서 타이라 뱅크스는 분홍색 한복을 입고 한국식 큰 절을 올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한국말로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13년 새해를 기념하는 파티에서 촬영된 동영상에서 타이라 뱅크스는 "(지금 입고 있는 옷은) 코리안 스타일의 전통 의상 '한복'인데 상당히 아름답다"며 "2013년의 행복을 바라며 어른들에게 인사(절)를 하는 한국의 전통적인 '새해 맞이 스타일'이 매우 부러워서 한복을 입고 한국식으로 큰절하는 법, 한국말로 인사하는 법을 배우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 동영상은 미국 최대 외주 제작사 텐바이텐(10X10) 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켄 목(Ken Mok)이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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