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마 맥클러스키, 친오빠에게 구타 후 토막살해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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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1-1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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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 맥클러스키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영국의 유명 여배우 젬마 맥클러스키가 친오빠에 의해 구타당한 뒤 토막 살해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데일리메일과 가디언 등 영국 언론들은 14일(현지시각) "BBC 드라마 이스트앤더(EastEnders)에 출연한 배우 젬마 맥클러스키가 마약중독자 친오빠 토니 맥클러스키에게 살해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젬마는 지난해 3월 한 음식점에서 목격된 것을 마지막으로 실종됐다.

실종 5일 후 리젠트 운하에서 머리가 없는 시신이 발견되고 경찰 조사 결과 이 시신은 젬마인 것으로 밝혀졌다. 6개월 후 리젠트 운하에서 젬마의 머리도 발견됐다.

경찰은 용의자로 젬마의 오빠인 토니를 지목했지만 그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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