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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랑콤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랑콤은 16일 2013 스프링 컬렉션 '인 러브'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생기 넘치는 봄의 도시에 영감을 받아 탄생한 메이크업 컬렉션이다.
회사 관계자는 "도시의 세련된 네온 컬러와 봄에 피어나는 꽃의 화사한 파스텔 컬러 등을 조화롭게 활용해 어느 컬렉션보다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제품 구성은 푸시아, 코럴, 핑크 등 '밤 인 러브'립스틱과 6가지 색상의 싱글 아이섀도 '옹브르 인 러브', 청록색과 진한 블루 컬러, 초콜릿 색상의 아이라이너 '콜 인 러브', 그밖의 네일 컬러, 미스트 등으로 구성됐다.
오는 18일부터 전국 랑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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