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상고포기' 이선애 전 태광그룹 상무, 서울구치소 수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1-17 18:1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건강 악화로 구속집행정지 중이던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51)의 어머니인 이선애 전 태광그룹 상무(85)가 상고를 포기함에 따라이선애 전 태광그룹 상무(84)가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

서울중앙지검 공판2부(부장검사 김국일)는 17일 “형 확정에 따른 서울고검의 집행 촉탁으로 이날 오후 2시 30분에 집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전 상무는 태광그룹 계열사로부터 225억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