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독도 홍보관은 ‘대양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우리나라 동해를 비롯해‘우리땅’ 독도의 특성과 가치를 재조명 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들로 구성됐다.
동해·독도 홍보관의 관람은 무료며 평일 오전9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한다(주말운영 없음).
관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 홈페이지(http://esri.kiost.ac)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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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지난 24일 경북 울진에 위치한 동해연구소에서 ‘동해·독도 홍보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동해·독도 홍보관은 ‘대양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우리나라 동해를 비롯해‘우리땅’ 독도의 특성과 가치를 재조명 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들로 구성됐다.
동해·독도 홍보관의 관람은 무료며 평일 오전9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한다(주말운영 없음).
관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 홈페이지(http://esri.kiost.ac)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해·독도 홍보관은 ‘대양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우리나라 동해를 비롯해‘우리땅’ 독도의 특성과 가치를 재조명 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들로 구성됐다.
동해·독도 홍보관의 관람은 무료며 평일 오전9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한다(주말운영 없음).
관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 홈페이지(http://esri.kiost.ac)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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