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저금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갤러리아 명품관은 27일 독일 생활 브랜드 '까레'의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까레는 독특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유명하다. 특히 저금통 용도로 사용되는 인테리어 소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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