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 10년 동안 일본 국채 규모가 200조엔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31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회계연도 기준으로 지난 2004년 일본 국채는 620조6000억엔이었다.그러던 것이 2010년 754조5000억엔으로 늘었고 올해의 경우 854조8000억엔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