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백 이벤트 마감 알리는 직원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애플 국내 리셀러 프리스비 직원이 31일 오전 서울 명동 프리스비 매장앞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애플 제품 럭키백 이벤트 마감을 알리고 있다. 이날 낮 12시부터 선착순으로 500개 한정 판매될 예정이던 이번 럭키백 이벤트는 전날 밤부터 밤샘 노숙을 하는 등 많은 사람들이 몰려 행사 시작 한 시간 전 이미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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