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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도이체방크가 지난해 4분기 4년래 최대치인 21억7000만유로의 순손실을 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지난해 1400여명의 구조조정 비용이 손실을 가중시켰다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 이날 도이체방크의 주가는 2%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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