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윤선 기자=1일 중국 허베이(河北) 바오딩탕(保定唐)현 런허우(仁厚)진의 농촌 마을에 춘제(春節·설)를 앞두고 전통 재래시장이 섰다. 시장은 설 맞이 용품을 구매하러 몰린 주민들로 북적였다. 당일 런허우진의 전통 재래시장을 찾은 주민들이 신발을 구매하고 있다.[바오딩(허베이)=신화사]
1일 런허우진 전통 재래시장에서 주민들이 명절에 쓸 사탕을 고르고 있다.[바오딩(허베이)=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