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지역은 능동·학동·석우 초등학교와 동탄 푸르지오 아파트 등으로 대기질을 24시간 정밀 측정했다.
하지만, 화성공장 누출 건물 내에서 0.004ppm이 검출됐는데, 이는 근로자 노출기준(산업안전보건법 및 고용노동부 고시에 의한 근로자에 대한 시간가중평균 노출기준 TWA)인 불소 0.1ppm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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