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바티칸 박물관'전이 설 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설 연휴인 9일부터 11일까지 한복을 입고오면 관람료 50%를 할인해준다. 또 가족과 함께 방문하면 최대 4인까지 20%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바티칸 박물관전 르네상스의 천재화가’는 오는 3월 31일까지 전시한다.관람료 일반 1만5000원. 어린이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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