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 1개 편성을 추가 투입해 기존 5분 간격에서 4분 간격으로 오전·오후 각 1시간씩 기존 332회에서 64회 증가한 총 396회 연장 운행한다.
신분당선 관계자는 "앞으로도 폭설대비 열차운행으로 이용 고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임시열차 연장운행 및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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