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일본식 청주는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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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2-0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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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형석 기자=국순당은 민속명절 설을 맞이하여 바른 차례문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우리 전통 차례주 ‘예담’을 알리기 위한 행사를 4일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에서 진행했다. 예담은 전통제법으로 빚은 차례주로 우리 명절 음식과 잘 어울리며 가족과 함께 음복례에도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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