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사진영상 공유사이트 ‘니콘 이미지 스페이스’ 새 단장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니콘이미징코리아가 사진·영상 공유사이트 ‘니콘 이미지 스페이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니콘은 기존의 사진·영상 공유사이트 ‘마이픽처타운’을 리뉴얼한 니콘 이미지 스페이스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니콘 이미지 스페이스는 마이픽처타운에 비해 시스템 처리 및 조작 반응 속도와 업·다운로드 속도가 향상됐으며 트위터·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이미지를 공유할 수 있다.

기본 계정으로는 2GB의 저장공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니콘 카메라로 정품인증을 받은 스페셜 계정 보유자는 20GB를 사용할 수 있다.

기존 마이픽처타운의 이용자 계정정보나 저장된 이미지는 니콘 이미지 스페이스에서 자동으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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