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론은 최병일 한경연 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정치적 측면’, ‘철학적 측면’, ‘경제적 측면’의 발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송복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의 사회로 정치적 측면에서 이영조 경희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철학적 측면에서 신중섭 강원대학교 윤리교육학과 교수, 경제적 측면에서 민경국 강원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발제자로 나선다.
이어 토론에는 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 원장, 정연교 경희대학교 철학과 교수, 현진권 한경연 사회통합센터 소장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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