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서 자살폭탄테러…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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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2-0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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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인근에서 5일 또 차량 자살 폭탄 테러 공격이 발생해 최소 6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전 11시께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25㎞ 떨어진 타지 마을에서 군경합동검문소를 겨냥한 차량 자폭테러로 최소 6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타지 마을은 전날에도 친정부 민병대 ‘사흐와’ 대원들을 겨냥한 자폭 테러로 23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부상한 곳이라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아라비야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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