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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수애 같은 시계 (사진:SBS '야왕', KBS '내 딸 서영이') |
SBS 월화드라마 '야왕' 수애는 극 중 욕망을 품고 성공을 꿈꾸는 여자답게 럭셔리한 퍼스트레이디 룩을 선보이고 있다.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의 이보영은 이혼 후 한결 가벼운 모습과 스타일로 활기차면서도 사랑스러운 룩을 연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수애와 이보영은 블랙 레더 스트랩의 시계를 착용해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이들이 한 시계는 마크 바이 마크제이콥스의 '헨리 딩키' 시리즈로 생기발랄한 분위기와 페미닌한 느낌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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