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설 연휴 동안 유아들의 세균감염 주 경로가 될 수 있는 장난감을 무료로 살균해주는 시연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코웨이의 안심살균수기는 화학 첨가제와 환경호르몬의 걱정없이 세균을 99.9% 제거하며, 약 48시간 동안 지속된다. [사진제공=코웨이] |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생활환경기업 코웨이가 4일부터7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3회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다양한 유아 위생제품을 선보인다.
코웨이는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유아들의 장난감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간단하게 살균해주는 안심살균수기를 비롯해 공기청정기, 연수기 등 총 28개 유아위생관련 제품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코웨이는 제품의 특장점을 방문객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전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한다.
또 방문객이 전문가에게 제품 상담을 받아보고, 현장에서 구매까지 가능하도록 각종 편의를 제공하며, 현장 구매 고객에게는 접이식 욕조, 유아 자전거 등 다양한 경품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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