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선조들이 예의를 갖춰 손님에게 차(茶)를 대접했던 ‘접빈다례(接賓茶禮)’형식에 노래, 음악, 춤, 그림이 어우러진 ‘풍류다회(風流茶會)’를 더해 정감 있는 세시풍속을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관객들에게는 전통주와 한과가 제공돼 명절 분위기를 한껏 돋울예정이다.
공연이 펼쳐지는 동안 서예가 전정우 씨가 국립국악원의 신년휘호를 쓰고 김영삼 화백이 계사년의 상징인 뱀을 그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관람료 전석 1만원. (02)580-330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