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후보자로는 조무제ㆍ안대희 전 대법관과 김승규 전 국정원장, 정갑영 연세대 총장, 김장수 전 국방장관, 정홍원 전 새누리당 공천심사위원장, 진영 인수위 부위원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비서실장으로는 새누리당 최경환, 유정복, 진영 의원과 권영세 전 의원, 이정현 인수위 비서실 정무팀장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박 당선인은 장관 후보자와 청와대 수석 등 비서진들의 명단은 설 연휴 이후2차 인선결과 발표를 통해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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