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11시 5분쯤 충남 천안시의 한 고시원에서 A(44)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고시원 관계자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A씨 방에는 '남아있는 사람에게 미안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빚만 늘어나고 있다'는 메모가 발견됐다.
경찰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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