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웅 서울시회 회장(사진)은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로 건설현장 일용직 근로자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며 “하루 빨리 건설경기가 회복되고 건설업계의 작은 정성이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회는 지난해 12월 4일에도 서울시 희망온돌 프로젝트 사업에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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