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은 키움증권의 코스닥 브로커리지 점유율이 23% 압도적이라며, 중소기업 활성화 정책으로 코스닥 시장 활성화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가연계증권(ELS) 자체 헤지를 '백투백(Back to back)' 헤지로 전환해 그동안 실적 개선의 발목을 잡았던 상품운용 변동성을 줄였다고 평가했다. 저축은행 인수가 주당가치에 별 영향을 주지 않은 점과 사업다각화 노력도 긍정적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