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음식이란 결국 손님의 입맛, 특히 간에 맞게 조리를 하는 것이다”라는 고객 중심의 유연한 철학을 소유한 박효남 총주방장이 개개인의 입맛에 맞게 코스별로 준비한 요리를 자신 있게 내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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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서울힐튼의 불란서 식당 시즌즈에서는 2월 한 달간 총주방장 박효남 상무의 (코스별) 대표요리로 구성한 '시그너쳐' 메뉴를 선보인다. |
총주방장 박효남 상무는 지난 2010년 1월 스위스 다보스 포럼 당시 세계 정상급 VVIP들에게 한국 음식을 선보였으며 8월 PGA 챔피언십 ‘우승자(양용은) 만찬’의 책임 조리장 역할을 맡은 바 있고 요리사로서는 대한민국 최초로 프랑스 농업훈장 수상자이다. (02)317-3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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