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중국 닝샤(寧夏) 인촨(銀川) 기차역 대합실에서 승객들이 길게 줄을 지어 개찰구를 통과하고 있다. 춘제 연휴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집으로 발걸음을 돌리는 귀성객 수가 절정에 달해 이날 하루에만 인촨 기차역을 통해 빠져나간 승객 수가 2만명에 달할 것으로 관측됐다. [인촨=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