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씨앤케이인터, “前 대표 횡령·배임혐의 기소중지 확인”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씨엔케이인터내셔널은 전·현직 대표이사의 횡령·배임설에 대한 조회공시에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보도자료를 통해 확인한 바, 전 최준식 대표이사에 대해 횡령과 배임혐의로 기소중지 됐음을 확인했다”며 “현 오덕균 대표이사에 대한 횡령과 배임혐의에 대한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 등은 확인된 사실이 없다”고 20일 답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