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렘린궁 공보실은 21일(현지시간) “올랑드 대통령이 다음 주 27일부터 이틀 동안 모스크바를 실무방문할 예정”이라며 “양국 정상은 회담에서 통상, 에너지, 투자, 산업 협력, 인적 교류 등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푸틴과 올랑드 대통령은 또 국제 현안에 대해서도 서로 의견을 나눌 것이라고 공보실은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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